드디어 영국이 손흥민 찾는다, "한국 안 가본 사람이면 말도 마라"...“SON, LA FC 이적, EPL 비즈니스적으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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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스타가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각) ''어떤 선수도 클럽보다 클 수 없다'는 관념에 여전히 얽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단언컨대 한국을 여행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서울에서는 손흥민의 인기가 정점에 달했을 때, 현지 방송국들이 스코어보드 그래픽에서 토트넘의 엠블럼 대신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손흥민 얼굴을 넣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곤 했다'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EPL은 최고의 슈퍼스타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들어 2023년에는 해리 케인, 2025년에는 손흥민과 케빈 더 브라위너가 떠났다. 이제 2026년 여름에는 살라가 다른 리그로 향할 것이다. 스타가 사라지고 있다.

손흥민만 한정해서 봐도, 토트넘의 인기는 분명 하락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대륙 최고의 대회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장이 꽉 차지 않았다. 티켓값 비싸기로 유명한 토트넘이 가격을 하향 조정할 정도로 자리가 많이 비었다.

텔레그래프는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주역들의 이탈 기조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2027년 6월까지 리버풀과 계약된 버질 반 다이크의 미래 또한 살라만큼이나 불안정한 상태다. 이런 상황 속 엘링 홀란은 '마지막 남은 아이콘'이 될 위기에 처했다. 중계권사들에게 EPL이 매력적인 상품이라면, 조속히 더 많은 A급 자산들을 유혹하거나 발굴해내야만 한다.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지네딘 지단, 리오넬 메시, 호나우지뉴 같은 거물급 선수들은 커리어 내내 잉글랜드 무대를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며 크게 우려를 표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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