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홀딱 반했다 "스케일 크고 화려해"…'제2의 김연아' 무결점 완벽 연기→日 열광 "인기 더 과열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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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도 이해인의 연기에 열광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보여준 완성도 높은 쇼트프로그램에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25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이 68.50점을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쳤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이해인은 완벽한 연기로 일본 팬들까지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해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때 보여준 풍부한 표현력으로 이미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미국 남자 피겨 간판 일리아 말리닌과 관련한 화제성까지 더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해인은 이번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와 콤비네이션을 연달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실수 없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큰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고, 경기장을 채운 관중석에서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히가시스포웹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이해인의 연기를 두고 "의상이 너무 좋아서 아름다운 세이렌 같다", "정말 멋졌다", "대단하다, 컨디션이 절정이다", "무실수의 아름다운 연기가 나왔다", "강약 조절이 잘 된 멋진 연기였다", "의상도 멋지고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체는 "이해인은 올림픽에서 보여준 연기로 이미 주목을 받았다. 말리닌과의 '고양이 카페 데이트'가 미국 여러 언론에 보도되는 등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면서 "세계적 패션 잡지 '보그 이탈리아'의 올림픽 룩 TOP 5에서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순위인 2위에 선정되는 등 그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선수권에서 보여준 연기는 인기가 더욱 과열될 것 같은 박진감 넘치는 연기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해인은 최근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이번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톱10 안에 드는데 성공했다.
이해인은 첫 올림픽 무대임에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올시즌 베스트 점수를 세우며 합계 210.56점으로 전체 8위에 올라 전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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