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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1년 만에 완전히 망가졌다, 초라함 그 자체..."SON처럼 7번 달고 내 이야기 쓰겠다" 완벽 거짓말→토트넘 탈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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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1년 만에 완전히 망가졌다, 초라함 그 자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사비 시몬스는 손흥민의 후계자가 될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시몬스는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며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7번' 1년 만에 완전히 망가졌다, 초라함 그 자체...




당시 시몬스는 토트넘의 상징과도 같았던 7번을 물려받으며 큰 기대 속에 입단했다. 당시 시몬스는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뒤 "손흥민은 이 번호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는 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다. 토트넘 구단과 팬들이 손흥민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얼마나 사랑받는 인물인지 알 수 있다. 모두가 손흥민을 사랑했다. 나도 등번호 7번을 달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손흥민 7번' 1년 만에 완전히 망가졌다, 초라함 그 자체...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으로 평가받는 토트넘에서, 그것도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는 선수라고 믿기 어려운 수치다. 경기 흐름을 바꾸거나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팀 공격 전반의 효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팀 전체의 성적도 급격히 추락했다. 토트넘은 시즌 내내 부진을 거듭하며 순위가 계속 하락했고,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졌다. 한때 상위권 경쟁을 목표로 하던 팀이 이제는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 즉 2부 리그 강등 가능성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손흥민 7번' 1년 만에 완전히 망가졌다, 초라함 그 자체...




아직 시즌 종료까지 결과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팀이 잔류에 성공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몬스는 이미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팀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다는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시몬스가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서 장기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크지 않다는 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시몬스가 토트넘에서 크게 실패했지만 관심은 있는 모양이다. 놀랍게도 바르셀로나와 첼시가 관심이다. 코누르는 "바르셀로나는 4620만달러(약 689억원) 정도의 이적료면 수용가능하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첼시도 시몬스와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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