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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변 '꽃다운 23세' 女 SNS스타 파이터, 태국서 스쿠터 타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현지 의료진 대응 논란까지 불거져 "치료 중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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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변 '꽃다운 23세' 女 SNS스타 파이터, 태국서 스쿠터 타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현지 의료진 대응 논란까지 불거져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23세의 여성 MMA 스타가, 태국에서 교통사고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여성 인플루언서이자 MMA 파이터가 태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참변 '꽃다운 23세' 女 SNS스타 파이터, 태국서 스쿠터 타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현지 의료진 대응 논란까지 불거져




사망한 인물은 '미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약 3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체코 국적의 도미니카 엘리셰로바. 그녀는 인플루언서이자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며 태국에서 훈련·일상 콘텐츠를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엘리셰로바는 태국에서 무에타이 훈련장으로 이동하던 중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는데,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가 타고 있던 스쿠터를 트럭이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그녀는 사고 직후 중상을 입고 코사무이 섬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병원 대응을 둘러싼 충격적인 주장도 제기됐다. 사고를 목격한 팀 동료 사미르 마르기나는 "의료진이 그녀를 살리려는 과정에서 웃음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사고 다음 날 인터뷰에서 "미나의 심장은 세 차례 멈췄고, 네 번째로 다시 멈췄다. 네 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모두 기도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참변 '꽃다운 23세' 女 SNS스타 파이터, 태국서 스쿠터 타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현지 의료진 대응 논란까지 불거져




엘리셰로바는 2024년 1월 체코 격투 단체 클래시 도그에서 데뷔한 뒤 지난해 3월까지 2연승을 기록했고, 불과 지난달에는 1라운드 KO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이었다.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클래시 도그는 "엘리셰로바가 병원에서 마지막 싸움을 끝내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우리의 선수이자 진행자, 친구, 그리고 가족 같은 존재를 잃었다. 그의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 투지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팬들 역시 그녀의 SNS를 통해 "편히 쉬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부디 평안히 잠들길 바란다"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도미니카 엘리셰로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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