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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홈런 7타점...양키 스타디움 흔들었던 이정후, 올 시즌은 홈에서 '악의 제국' 무너뜨릴까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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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홈런 7타점...양키 스타디움 흔들었던 이정후, 올 시즌은 홈에서 '악의 제국' 무너뜨릴까 [IS 피플]




현재 유일한 '코리안 빅리거'인 이정후는 오는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26 MLB 오프닝 시리즈를 치른다. 아메리칸리그와 동부 지구를 대표하는 양키스, 내셔널리그와 서부 지구 강자 샌프란시스코의 인터리그 매치가 개막전부터 성사된 것.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여러 타순을 소화했다.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어디에 배치될지 장담이 어렵다. MLB닷컴은 이 경기를 전망하며 이정후가 7번 타자·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봤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는 2025시즌 내셔널리그 최다 탈삼진(224개)을 기록한 로건 웹,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최다승(19승) 투수 맥스 프리드가 나선다. 

이정후에게 양키스는 반가운 상대다. 그는 첫 풀타임을 소화한 지난 시즌(2025) 4월 12일부터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3연전에서 타율 0.444(13타석 9타수 4안타) 3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는 2025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3번 타자로 나서 1회 초 1·2루에서 마커스 스트로맨을 상대로 스리런홈런을 때려냈다. 3차전에서는 빅리그 데뷔 뒤 처음으로 한 경기에 홈런 2개를 쳤다. 0-3으로 지고 있었던 4회 초 좌완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우월 홈런, 6회 역시 로돈의 높은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매치업만으로 야구팬 시선을 모으는 시리즈에서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이정후가 홈런을 친 1·3차전 샌프란시스코는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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