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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신화' 잠시 멈춘다… 박찬형, 손바닥 피로골절로 3개월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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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에서 이름을 날린 후 육성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2025시즌 파란을 일으킨 박찬형이 수술로 잠시 쉼표를 갖는다.



'불꽃야구 신화' 잠시 멈춘다… 박찬형, 손바닥 피로골절로 3개월 재활




롯데는 24일 오후 1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KBO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롯데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찬형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박찬형은 2025년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 그해 타율 0.341 OPS(출루율+장타율) 0.923 3홈런 19타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수비에서의 안정감은 다소 부족했지만 확실한 타격능력을 보여주며 롯데 내야에 새바람을 불어 넣었다.

하지만 박찬형은 2026 시범경기에서는 지난 12일 kt wiz전 단 1타석 소화에 그쳤다. 이유가 있었다. 바로 손바닥 부상. 그는 스프링캠프 훈련 직후 훈련 중 손바닥을 다쳤다. 



'불꽃야구 신화' 잠시 멈춘다… 박찬형, 손바닥 피로골절로 3개월 재활




롯데 관계자는 "재검진 결과 오른쪽 손바닥 유구골 피로 골절이 확인됐다. 박찬형은 오는 25일 수술 예정이며 회복까지는 약 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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