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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이강인 싹 다 제친다? "몸값 폭등 시간문제"…'103억'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서 '펄펄'→韓 시장가치 1위 도달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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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이강인 싹 다 제친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혼혈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향후 한국 선수들 중 몸값 1위에 오를까.

묀헨글라트바흐 소식통 'BMG뉴스'는 23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시장 가치가 수천만 유로에 도달하는 건 시간문제다"라고 보도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2일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쾰른 맞대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맹활약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지만 카스토르프의 활약 덕에 리그 13위에 자리 중인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을 챙기면서 분데스리가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싹 다 제친다?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450만 유로(약 78억원)에 묀헨글라트바흐에 합류했다. 이후 올시즌 미드필더, 윙어, 풀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며 24경기에 나와 3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리그 7경기 중 6경기를 선발로 출전 중이고, 쾰른전을 포함해 5경기 연속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면서 사실상 팀의 주전 왼쪽 윙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매체는 팀에 합류한 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카스트로프가 향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몸값이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언론은 "카스트로프는 꾸준히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해 왔다"라며 "그는 뛰어난 잠재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의 기술, 스피드, 그리고 마무리 능력은 주목할 만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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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카스트로프의 현재 시장 가치는 약 600만 유로(약 103억원)이다"라며 "만약 카스트로프가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시장 가치가 수천만 유로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일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현재 한국 선수들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2500만 유로(약 431억원)로 평가되고 있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PSG)이다.

한때 한국 선수 최고 몸값을 자랑하던 손흥민(LAFC)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장 가치가 1700만 유로(약 257억원)로 떨어졌다. 1500만 유로(약 227억원)인 오현규(베식타시)가 4위, 황인범(페예노르트)과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800만 유로(약 121억원)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카스트로의 순위는 7위다.

만약 카스트로프가 계속 꾸준한 활약과 성장세를 보여 빅클럽으로 이적한다면 한국 선수 시장 가치 1위에 등극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묀헨글라트바흐 SNS

권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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