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너무 안 풀린다, 박진우 쇄골 골절로 6개월 필요→이성규 코뼈 골절 일주일 안정→박승규도 훈련 중 부상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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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너무 안 풀린다, 박진우 쇄골 골절로 6개월 필요→이성규 코뼈 골절 일주일 안정→박승규도 훈련 중 부상 [MD대구]](/data/sportsteam/image_1774252835556_14031992.jpg)
![삼성 너무 안 풀린다, 박진우 쇄골 골절로 6개월 필요→이성규 코뼈 골절 일주일 안정→박승규도 훈련 중 부상 [MD대구]](/data/sportsteam/image_1774252835918_23998424.jpg)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돌입에 앞서 부상 악령을 겪고 있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치른다.
전날(22일) LG 트윈스전 두 명의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이성규는 투수의 견제구에 안면을 맞았다. 박진우는 파울 타구에 오른쪽 쇄골을 강타당했다.
23일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박진우는 쇄골 쪽에 골절이 있다. 안 좋게 부러져서 오래 갈 것 같다. 한 6개월 정도 소견이 나왔다. 오늘 소견하고 재활을 통해서 복귀 시점이 6개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규는 코 쪽에 골절이 있다. 안에서 뼈를 맞춘 뒤 고정하고 일주일 정도 안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4월 초 훈련을 정상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다.
박진우의 부상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박진만 감독은 "기대를 많이 하던 선수다. 작년에도 (1군) 등록하는 날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올해 (박)진우에게 거는 기대가 있었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올 시즌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 너무 안 풀린다, 박진우 쇄골 골절로 6개월 필요→이성규 코뼈 골절 일주일 안정→박승규도 훈련 중 부상 [MD대구]](/data/sportsteam/image_1774252835943_21255588.jpg)
손가락 골절을 당했던 박승규도 재활이 늦어진다. 박진만 감독은 "다른 쪽에 부상이 생겨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캠프부터 부상을 당했다가 복귀하려고 기술훈련을 했다가 또 부상을 당했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지찬(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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