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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KKKKKK' 한화 5R 출신 우완투수, 4이닝 노히트 완벽투…키움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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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KKKKKK' 한화 5R 출신 우완투수, 4이닝 노히트 완벽투…키움 기대감 UP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발진 경쟁에 뛰어든 우완투수 배동현이 시범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동현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66개였다.

배동현은 1회말 1사에서 임근우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김재환과 고명준을 삼진 처리했다. 이후 2회말, 3회말에 이어 4회말까지 단 한 차례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다만 배동현의 호투가 키움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 두 번째 투수 박진형이 ⅓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게 뼈아팠다. 키움은 8회초 오선진의 1타점 적시타, 9회초 이형종의 투런포로 3점을 뽑았지만, 더 이상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3-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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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인 배동현은 판곡초(양평리틀)-언북중-경기고-한일장신대를 거쳐 2021년 2차 5라운드 4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1군에서 20경기 38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4.50을 올렸다.

2021시즌 종료 뒤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 배동현은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소화했다. 2022년에는 42경기 40⅓이닝 2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2.90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배동현은 2023년 6월 전역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단 한 번도 1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배동현은 2025시즌을 마친 뒤 팀을 옮겼다. 지난해 11월 비공개로 진행된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가 지명대상이 된다. 다시 말해 한화가 배동현을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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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은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13일 이천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2⅔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일주일 넘게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22일 경기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내보낼 계획이다. 4~5선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배동현을 비롯해 정현우, 가나쿠보 유토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눈도장을 찍은 배동현이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유준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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