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에 콜드게임패 대굴욕 선사' 도미니카 출신 좌완 에이스 산체스, 필라델피아와 2033년까지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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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에 콜드게임패 대굴욕 선사' 도미니카 출신 좌완 에이스 산체스, 필라델피아와 2033년까지 연장 계약](/data/sportsteam/image_1774188079037_18386561.jpg)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현역 최고의 좌완 선발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더 오래 남는다.
필라델피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좌완 투수 산체스와 새로운 6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맷 겔브 기자에 따르면 산체스의 계약은 오는 2027시즌부터 시작해 2032년에 끝나며 203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2032년까지 1억 700만 달러(약 1,612억 원)를 보장하는 수준이다.
![[오피셜] '한국에 콜드게임패 대굴욕 선사' 도미니카 출신 좌완 에이스 산체스, 필라델피아와 2033년까지 연장 계약](/data/sportsteam/image_1774188079073_23096300.jpg)
산체스는 지난 2021년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5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30승 21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기량을 완전히 만개했다. 32경기에 출전해 202이닝을 던졌으며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 212탈삼진을 기록해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전체 2위에 올랐다.
![[오피셜] '한국에 콜드게임패 대굴욕 선사' 도미니카 출신 좌완 에이스 산체스, 필라델피아와 2033년까지 연장 계약](/data/sportsteam/image_1774188079098_23296337.jpg)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인 산체스는 최근 끝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상대로 출전하기도 했다. 8강전 선발 투수로 등장했던 그는 5이닝 동안 63구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8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한국 타선을 상대로 한 차원 다른 실력을 선보였다.
산체스는 본래 오는 2030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 묶여 있었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기간을 3년 늘리면서 사실상 필라델피아 종신을 선언했다. 계약이 끝나는 2033년에 산체스의 나이는 36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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