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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명 제치고' 맨시티전 환상 결승포 '쾅'…폭풍 감동, 그런데 마지막이었다니→토트넘, UCL 토너먼트 홈 득점 SON 이후 2535일 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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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명 제치고' 맨시티전 환상 결승포 '쾅'…폭풍 감동, 그런데 마지막이었다니→토트넘, UCL 토너먼트 홈 득점 SON 이후 2535일 만에 처음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또 손흥민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대항전 홈 경기에서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경기에서도 마침내 득점에 성공했다.

2019년 4월 10일 손흥민 이후 무려 2535일만에 기록한 득점이다.



손흥민, '2명 제치고' 맨시티전 환상 결승포 '쾅'…폭풍 감동, 그런데 마지막이었다니→토트넘, UCL 토너먼트 홈 득점 SON 이후 2535일 만에 처음




토트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유럽대항전 홈 25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날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의 멀티골로 3-2 승리했다.



손흥민, '2명 제치고' 맨시티전 환상 결승포 '쾅'…폭풍 감동, 그런데 마지막이었다니→토트넘, UCL 토너먼트 홈 득점 SON 이후 2535일 만에 처음




1차전 원정에서 2-5로 완패했기 때문에 이날 승리에도 합계 5-7로 8강 진출이 좌절됐으나 유럽대항전 홈 25경기 무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8강 진출이라는 결실은 보지 못했으나 안방에서 보여준 저력은 대단했다"면서 "유럽대항전 홈 25경기 연속 무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고, 최근 홈 6연승을 달성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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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0년 2월 라이프치히전 패배 이후 약 6년 동안 홈에서 열린 유럽대항전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9경기, 유로파리그 13경기, 콘퍼런스리그 3경기 등 총 25번의 홈 경기에서 21승4무, 68골 15실점이라는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25경기 중 15경기는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방 최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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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골을 넣으면서 무려 2535일 만에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경기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토트넘이 이 경기 전까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건 2019년 4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토트넘은 후반 3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도움을 받은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손흥민은 골라인을 벗어날 것 같은 에릭센의 패스를 살린 뒤 뒤로 후진하며 상대 수비 2명을 제치고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려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던 맨시티를 무너트렸다.

이후 2차전 원정에서 4실점을 했으나 손흥민의 멀티골, 페르난도 요렌테의 골로 3-4로 패해 원정 다득점 규칙에 따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손흥민의 득점이 터진 후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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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16강에 올랐으나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무득점에 그쳤고, 그 뒤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다가 2022-2023시즌에 다시 참가했다. 하지만 16강에서 AC밀란을 만나 역시 무득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챔피언스리그와 연이 없었던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마침내 득점에 성공하며 2535일 동안 이어졌던 골 가뭄을 깼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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