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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강등 시에도 팀에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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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최악의 상황에도 구단에 잔류해 힘을 보탤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퍼스 웹'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 위기에서 살아 남고자 혈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매체는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원하는 잉글랜드 구단엔 점차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라며 "만일 토트넘이 2부 리그로 추락할 시 구단 재정은 치명상을 입게 된다. 몇몇 고액 연봉자를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부상에서 회복 중인 매디슨의 상황을 언급했다. 최근 매디슨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단 주장과 달리 '강등 여부와 별개로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토트넘은 그야말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9무 14패(승점 30)로 16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단 1점으로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여기엔 '에이스' 매디슨의 부상 공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단 후문이 자자하다. 매디슨은 개막 전 손흥민의 이적 후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선 감동에 물결이 일었지만, 매디슨은 후반 막바지 부상으로 쓰러졌고, 이내 목발을 짚은 채 믹스드존을 빠져나가 안타까움을 샀다.

토트넘은 정밀 검진 후 시즌 아웃 진단을 내렸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알리진 않았지만, 직간접적으로나마 심각성을 알렸다.



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스퍼스 웹은 "매디슨은 프리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고 운을 뗀 뒤 "토트넘은 매디슨을 그리워하고 있다. 과거 구단 스카우터로 활약한 믹 브라운은 토트넘이 설령 강등된다고 해도 매디슨은 팀에 남아 경쟁하길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국 다수의 매체를 통해 토트넘이 팀 내 가장 높은 축에 연봉을 받는 매디슨을 정리해야 한단 보도가 쏟아졌다.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에 의문 부호가 붙는 선수를 매각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단 논리였다. 브라운은 달랐다. 그는 "매디슨은 출전 기회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 여타 구단의 관심을 거절하고,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본다"고 확신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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