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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캡틴’ 이정후, ‘뉴욕 Y VS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포스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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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캡틴’ 이정후, ‘뉴욕 Y VS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포스터 주인공




반드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이정후(27)가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 공식 개막전 포스터를 장식했다.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2026 공식 개막전을 가진다.

이에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19일 양 팀의 주요 선수의 얼굴이 실린 2026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이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 포스터를 살펴보면, 우선 왼쪽에는 원정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와 재즈 치좀 주니어가 있다. 또 오른쪽에는 홈팀 샌프란시스코의 라파엘 데버스와 이정후.

즉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의 얼굴로 개막전 공식 포스터를 장식한 것. 이정후에 대한 기대와 팀 내 비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정후는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1억 1300만 달러 계약에도 2년 동안 제몫을 다하지 못했다. 부상과 타격 부진이 이어진 것.

우선 2024시즌에는 부상으로 단 37경기에만 나섰을 뿐 아니라 타율 0.262와 2홈런 8타점 15득점 38안타, 출루율 0.310 OPS 0.641 등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어 지난해에는 150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율 0.266와 8홈런 55타점 73득점 149안타, 출루율 0.327 OPS 0.735 등으로 역시 기대에 못 미쳤다.

특히 이정후는 지난해 중견수 수비에서 최하위권에 처지며, 우익수로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이 제기됐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다.

이에 이정후는 오는 2026시즌에 뛰어난 공격력이 필수인 우익수로 나설 전망. 이정후가 개막전 포스터에 얼굴을 올린 만큼의 공격력이 나와줘야 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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