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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신화 조준’ 폰세, ‘평균자책점 0.66’ 화려한 시범경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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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신화 조준’ 폰세, ‘평균자책점 0.66’ 화려한 시범경기 마무리




또 하나의 ‘역수출 신화’를 노리는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완벽한 투구 날아올랐다. 폰세가 시범경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폰세는 5 2/3이닝 동안 65개의 공(스트라이크 44개)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0개.

뉴욕 양키스는 이날 스플릿 스쿼드를 운영해 주전급 선수들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출전했다. 그럼에도 폰세의 5 2/3이닝 1피안타 무실점은 상당히 긍정적인 것.

폰세는 3회까지 9타자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고, 4회 아메드 로시리오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이후 6회 2사까지 다시 8타자 연속 범퇴 처리.

이에 폰세는 지난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동안 볼넷 4개를 내준 부진에서 벗어났다. 또 폰세는 토론토가 11-0으로 이기며 승리 투수가 됐다.

총 5차례 시범경기에 나선 폰세는 13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66 탈삼진 12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4개.

이는 폰세의 이번 시범경기 최종 성적이다. 토론토는 이제 21부터 23일까지 단 세 차례의 시범경기만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오는 28일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을 맞이한다. 폰세는 토론토의 하위 선발진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따라서 폰세의 첫 선발등판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3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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