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나와… '김민재 풀타임-평점 3위' 뮌헨, UCL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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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아탈란타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무대에 올랐다.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아탈란타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지난 11일 1차전 아탈란타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했던 뮌헨은 1,2차전 합계 10-2로 8강행 열차에 탑승했다. 뮌헨은 8강에서 UCL 역대 최강팀 레알 마드리드를 만난다.
관심을 모았던 김민재는 안정적인 수비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부여했다.
뮌헨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아탈란타를 밀어붙였다. 결국 전반 25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케인은 정교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11분 레나르트 칼의 득점까지 더하며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뮌헨은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의 추가골까지 얹으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아탈란타는 후반 40분 라자르 사마르지치의 만회골로 체면을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UCL에 참가 중인 또다른 코리안리거 이강인은 8강에서 잉글랜드의 강호 리버풀과 격돌한다. UCL 16강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게 0-1로 무너졌던 리버풀은 2차전 홈경기에서 4-0 대승으로 8강행 티켓을 잡았다. 첼시를 격파한 PSG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 외에도 스페인의 두 명문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포르투갈 강팀 스포르팅과 잉글랜드 현재 1위팀 아스날이 UCL 8강에서 맞붙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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