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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부서지게 두들겨 맞고 '1360억 잭팟'→또 역대급 매치 깜짝 선언 "아무도 예상 못 할 것... 중대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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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부서지게 두들겨 맞고 '1360억 잭팟'→또 역대급 매치 깜짝 선언






턱뼈 부서지게 두들겨 맞고 '1360억 잭팟'→또 역대급 매치 깜짝 선언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폴은 조슈아에게 당한 턱 골절 부상으로 두 번째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링 복귀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집중 조명했다.

유튜버 복서로 저명한 폴은 지난해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린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헤비급 경기 6라운드에서 스트레이트 오른손 한 방을 맞고 턱뼈 두 곳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바 있다.

당시 폴은 비록 KO패를 당했지만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폴은 단 한 번의 경기로 9200만 달러(약 1360억 원) 규모의 파이트 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두 선수의 대전료 총액은 무려 1억 4000만 파운드(약 2778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했다. 폴은 부러진 턱을 고정하기 위해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고 일부 치아까지 제거하는 대수술을 두 차례나 견뎌냈다. 폴은 지난주만 하더라도 "다시 스파링을 시작하기까지 최소 6개월은 걸릴 것"이라며 당분간 공백기가 이어질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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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이언 가르시아나 코너 맥그리거, 혹은 토미 퓨리와 재대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단 폴은 다음 경기가 헤비급은 아닐 것이라고 못 박았다. 폴은 "조슈아의 펀치는 내 체급의 선수들보다 훨씬 아팠다"며 "다음 경기는 확실히 크루저급이 될 것이다. 그곳이 내가 가장 잘하는 체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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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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