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초월 '돈벼락' 이강인, 무려 하루 10억, 호날두급 대우에도 단호...이번엔, 사우디, 자본 등에 업은 뉴캐슬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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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EPL 인덱스'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중원과 공격진의 창의성을 불어넣길 원한다"라며 "구단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타깃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뉴캐슬이 기대와 달리 부진했던 한 해를 만회하고자, 일찍이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에디 하우 감독을 중심으로 스쿼드 개편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봤으며 그 구상의 핵심으로 이강인을 콕 짚었다.
최근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아성을 무너트릴 강력한 후보로 분류됐다. 지난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따내며 명가 부활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엔 남다른 자본의 힘이 뒷받침됐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뉴캐슬은 몇 년 새 준척급 자원을 여럿 추가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다만 개막에 앞서 핵심 공격수 알렉산다르 이삭이 팀을 떠나는 등 예기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자연스레 순위는 수직으로 하락했고, 자존심이 상한 뉴캐슬이 본격적인 스타 수집에 뛰어들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리스트엔 이강인의 이름이 상단에 자리 잡고 있다. 마침, PSG서 주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에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질 수 있단 계산이 나온다.

문제는 이강인과 PSG의 기존 계약 만료 시점이 2028년 6월이라는 점에 있다. 현재 구단이 헐값 매각은 없단 태도를 고수하고 있기에 이를 설득하기 위해선 적지 않은 금액의 오퍼가 준비되어야 한다. 또한 선수 측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이강인은 단지 돈을 위해서라면 오일 머니로 무장한 뉴캐슬의 제안에 흔들릴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계를 2년 전으로 돌려 사우디가 스타 선수 수집에 혈안이 되어 있던 시기, 이강인을 향한 엄청난 오퍼가 도착했단 보도가 있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익명의 구단이 이강인을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 초대형 오퍼를 준비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자세한 내막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매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강인에겐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받던 2억 유로 수준의 제안이 도착했단 이야기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잔류를 택했고, PSG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리그1, PS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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