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를 못 참고… 김시우, 티샷 대기 중 또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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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라운드 도중 흡연하는 모습이 다시 포착됐다. 15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김시우가 흡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1·2라운드에 콜린 모리카와(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같은 조로 편성됐던 김시우는 모리카와가 첫날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하면서 이후 35개 홀을 오베리와 둘이 치르게 됐다.
둘 다 경기 진행이 빨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지난 14일 2라운드 도중 7번 홀(파4)에 도착했을 때는 특히 대기하는 선수가 많았다고 한다. 김시우는 이 틈을 이용해 숲속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웠는데 이 모습이 포착됐다.
김석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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