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분 활약’ 바이에른 ‘퇴장+퇴장’ 9명으로 펼친 혼돈의 경기···레버쿠젠에 1-1 무[분데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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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분 활약’ 바이에른 ‘퇴장+퇴장’ 9명으로 펼친 혼돈의 경기···레버쿠젠에 1-1 무[분데스·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511265404_13034695.jpg)
![김민재 ‘2분 활약’ 바이에른 ‘퇴장+퇴장’ 9명으로 펼친 혼돈의 경기···레버쿠젠에 1-1 무[분데스·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511265443_23113242.jpg)
‘우승 후보’ 바이에른 뮌헨이 고전했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43분 교체 투입 후 2분 활약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있는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바이에른은 이번 결과로 26경기 21승 4무 1패 승점 6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레버쿠젠은 13승 6무 7패 승점 4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홈팀 레버쿠젠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니스 블라스비히(GK)-에드몽 탑소바, 로베르트 안드리히, 자렐 콴사-어니스트 포쿠, 알레이스 가르시아, 에세키엘 페르난데스, 몬트렐 쿨브레아트-말릭 틸만, 마틴 테리어-파트리크 시크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바이에른은 4-2-3-1을 준비했다. 스벤 울라이히(GK)-콘라드 라이머,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요주하 키미히-루이스 디아스, 레나르트 칼, 마이클 올리세-니콜라 잭슨이 출격했다.
![김민재 ‘2분 활약’ 바이에른 ‘퇴장+퇴장’ 9명으로 펼친 혼돈의 경기···레버쿠젠에 1-1 무[분데스·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511265472_26254405.jpg)
경기 초반 레버쿠젠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 디아스가 레버쿠젠 압박을 못 버티고 공 소유권을 상대에게 헌납했다. 레버쿠젠은 빠르게 전진했다. 시크가 가르시아에게 공을 넘겼다. 가르시아는 자신 있게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취골을 터트렸다.
바이에른이 공격했다. 전반 9분 잭슨이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전반 22분 이번에는 칼이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에 막혔다. 2분 후 잭슨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로 다시 득점을 노렸지만 블라스비히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26분 바이에른이 기회를 잡았다. 블라스비히 키퍼가 처리한 공을 타가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판독 결과 이 과정에서 타의 팔에 공이 맞은 장면이 포착됐다. 주심은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바이에른에 비상이 걸렸다. 전반 42분 잭슨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테리어의 오른쪽 발목을 가격했다. 주심은 VAR 확인 후 잭슨에게 레드카드(퇴장)를 꺼냈다. 이후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레버쿠젠이 1-0 앞선 상태로 전반 종료됐다.
![김민재 ‘2분 활약’ 바이에른 ‘퇴장+퇴장’ 9명으로 펼친 혼돈의 경기···레버쿠젠에 1-1 무[분데스·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511265498_22871295.jpg)
레버쿠젠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테리어 대신 이브라힘 마자를 투입했다. 후반 6분 마자는 빠른 역습 후 오른발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아쉽게 왼쪽으로 빗나갔다.
후반 8분 디아스가 박스 중앙에서 슈팅했지만 골문을 높게 넘어갔다. 1분 후 이번엔 시크가 왼발로 레버쿠젠의 추가 득점을 노렸다. 이것도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바이에른이 전술 변화를 줬다. 후반 16분 칼, 파블로비치 대신 해리 케인, 레온 고레츠가를 올렸다. 레버쿠젠은 시크 대신 크리스티안 코파네를 투입했다.
후반 18분 바이에른이 레버쿠젠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이 골을 넣었다. 하지만 주심은 VAR을 확인 후 득점 과정에서 케인의 팔꿈치에 공이 맞는 장면을 확인 후 핸드볼 반칙으로 결론을 내렸다.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김민재 ‘2분 활약’ 바이에른 ‘퇴장+퇴장’ 9명으로 펼친 혼돈의 경기···레버쿠젠에 1-1 무[분데스·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511265527_29019164.jpg)
바이에른이 드디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4분 올리세가 중앙에서 공 소유권을 가져왔다. 왼쪽으로 침투하는 디아스에게 정확히 공을 넘겼다. 골키퍼가 슈팅 각도를 좁히기 위해 전진했다. 디아스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동점골 주인공 디아스가 팀을 다시 위기에 빠뜨렸다. 후반 39분 레버쿠젠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디아스가 쓰러졌다. 주심은 디아스가 과장된 액션으로 반칙을 유도했다고 판단했다. 경고를 꺼냈다. 디아스는 앞서 경고를 이미 한 장 받은 상태였다.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됐다. 바이에른은 9명이 됐다.
콤파니 감독이 다시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줬다. 라이머, 올리세를 빼고 김민재, 톰 비쇼프를 투입했다. 이후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1-1 무승부로 경기 종료됐다.
레버쿠젠은 기대 득점(xG) 2.59를 기록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반대로 바이에른은 전반부터 수적 열세에 놓였던 경기를 어렵게 무승부로 마쳤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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