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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배’ LAFC 감독 알고 있었다…“모든 한국 선수들이 그렇듯, 훌륭하다고 소문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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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배’ LAFC 감독 알고 있었다…“모든 한국 선수들이 그렇듯, 훌륭하다고 소문났어”




[포포투=박진우]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정상빈을 칭찬했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상대한다. 현재 LAFC는 3연승을 달리며 3위, 세인트루이스는 1무 2패로 14위에 위치해 있다.

‘코리안더비’가 기대되는 경기다. 주인공은 손흥민과 정상빈. 수원 삼성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정상빈은 지난 2021-22시즌 그라스호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2023시즌 MLS로 눈을 돌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미네소타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정상빈. 지난해 7월 세인트루이스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리그 9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에는 개막 이후 3경기에서 2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다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과 정상빈은 이미 한차례 맞대결을 치른 바 있다. 지난 9월 A매치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함께 소집된 직후 맞붙었다. 당시 두 선수는 나란히 선발 출전했는데,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정상빈은 65분을 소화하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둔 시점, 도스 산토스 감독은 정상빈에게 찬사를 보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한국 선수들이 그렇듯이, 먼저 정상빈의 멘털리티가 좋다고 생각한다. 직접 함께 일해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들은 바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더라. 항상 높은 강도로 플레이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 경기에 출전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역동적인 스타일의 선수라는 건 분명하다. 그렇기에 우리 역시 그를 충분히 경계하고 있다”며 정상빈의 강점인 속도와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미리 분석했음을 밝혔다.



‘손흥민 후배’ LAFC 감독 알고 있었다…“모든 한국 선수들이 그렇듯, 훌륭하다고 소문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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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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