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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강 맞아?' 미국 진땀 4강행, '대진표 꼼수'로 도미니카 꺾고 결승행 가능할까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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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강 맞아?' 미국 진땀 4강행, '대진표 꼼수'로 도미니카 꺾고 결승행 가능할까 [IS 포커스]






'우주 최강 맞아?' 미국 진땀 4강행, '대진표 꼼수'로 도미니카 꺾고 결승행 가능할까 [IS 포커스]




캐나다는 6회 말 반격했다. 2사 2루에서 타일러 블랙(밀워키)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보 네일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바뀐 투수 게이브 스파이어(시애틀 매리너스)에게 2점 홈런포를 터뜨렸다.



'우주 최강 맞아?' 미국 진땀 4강행, '대진표 꼼수'로 도미니카 꺾고 결승행 가능할까 [IS 포커스]




2017년 이후 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미국은 이번 대회 "우주 최강" 라인업을 꾸렸다며 자신감을 안고 나섰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특히 지난 11일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6-8 충격패를 당했다. 앞서 3승을 챙겼던 미국이 대회 규정을 잘못 숙지해 8강 진출을 확신하고, 전력을 쏟지 않은 영향도 있었다. 결국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멕시코전 결과에 따라 탈락 위기까지 처했다. 이탈리아(4승)가 멕시코(2승 2패)를 꺾으면서 미국은 B조 2위로 8강행 막차를 탔다. 마크 데로사 미국 감독은 "이탈리아가 우리를 살렸다.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국이 이날 8강전에서 보여준 경기력도 예상을 밑돌았다. 

미국이 B조 2위에 그쳐 8강을 통과하면 준결승에서 C조 1위(일본)-D조 2위(베네수엘라) 승리 팀과 맞붙도록 돼있었다. 그러나 MLB 사무국이 이번 대회를 주관함에 따라 조직위는 미국과 일본이 준결승에서 만나지 않도록 예외 조항을 뒀다. 미국과 일본이 결승에서 맞붙어 대회 열기를 끌어올리고 흥행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주 최강 맞아?' 미국 진땀 4강행, '대진표 꼼수'로 도미니카 꺾고 결승행 가능할까 [IS 포커스]




두 팀의 경기는 1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벌어진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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