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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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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을 영입하기 위해 다시 움직일 거란 관측이 나왔다. 이강인이 만약 토트넘에 입단한다면 이영표(48·은퇴),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 양민혁(19·코벤트리 시티)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4번째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재능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 이강인 영입 경쟁에 다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여러 가지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는 이강인이 아직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EPL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이강인은 아직 PSG와 새 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PSG는 이강인과 계약기간이 2년 가까이 남긴 했지만 최근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부터 시작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 아스널, 첼시 그리고 토트넘까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자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다만 이강인은 아직 구체적인 답을 주지 않고 있다.



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현지에선 20대 중반으로 전성기에 접어든 이강인이 이제는 정규적으로 선발 출전하면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길 원하는데, PSG에선 사실상 로테이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터라 미래를 고심하면서 재계약을 미루고 있다고 보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구단의 구애를 받자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도 궤를 같이한다.

토트넘은 이러한 상황을 주시하면서 이강인 영입에 재차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미 지난여름과 겨울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였던 바 있다. 다만 당시엔 PSG가 시즌 도중 선수를 잃고 싶지 않아 하면서 ‘NFS(Not For Sale·판매 불가)’를 선언,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탓에 협상조차 시도하지 못한 채 물러났었다.



입단한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된다…“토트넘, 이강인 여전히 관심→올여름 영입 경쟁 다시 뛰어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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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강인의 뛰어난 기량과 재능, 공격 지역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차치하고, 손흥민을 통해 무려 10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인 좋은 기억을 떠올려 이강인을 데려와 다시 한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다.

실제 토트넘은 손흥민이 뛰던 시절 그를 앞세워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고 막대한 수익을 거머쥐었다. 특히 프리시즌 때 한국을 세 차례나 방문하고, 일본과 홍콩 등도 찾으면서 한국과 아시아 팬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이에 손흥민을 두고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토트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핵심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올여름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진 않을 거로 전망되고 있다. 이강인이 떠날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데다, 떠난다고 하더라도 차기 행선지로 AT 마드리드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올 시즌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은 잔류를 확정 짓는 게 우선이라 영입전에서도 뒤처질 거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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