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4㎞,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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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4㎞,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385220932_19581618.jpg)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이글스가 이적생 강백호의 역전솔로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두번째 경기에서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삼성이 먼저 앞서갔다.
![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4㎞,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385220961_24959885.jpg)
한화는 3회 선두 허인서가 삼성 선발 이승현의 몸쪽 투심을 당겨 비거리 135m 대형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2사 3루에서 하주석의 투수 강습 내야안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5회 1사 후 이성규가 주현상의 143㎞ 바깥쪽 직구를 당겨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홈런공방은 끝이 아니었다.
6회 선두타자 강백호가 초구 파울 홈런에 이어 8구째 몸쪽 145㎞ 직구를 당겨 몬스터월을 넘는 역전 솔로홈런을 날렸다.
한화는 선발 황준서가 최고 146㎞ 직구와 커브, 포크, 슬라이더를 섞는 완급조절로 2이닝 2안타 2탈삼진 무4사구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총 투구 수는 41구. 스트라이크 비중이 80%(33/41)에 달할 정도의 공격적인 피칭이 돋보였다.
![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4㎞,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data/sportsteam/image_1773385221045_25134482.jpg)
삼성은 선발 이승현이 4이닝 4안타 4탈삼진 무4사구 2실점 호투로 선발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최지광 배찬승 양현이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배찬승은 최고 149㎞ 속구로 공격적인 피칭을 하며 단 5구 만에 이닝을 마무리 했다.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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