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최고타자였는데 큰 손실, 김도영 돌아오면 스텝업” KIA 152km 슬러브 마스터 시선…십시일반을 믿는다, 이것도 필요해[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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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최고타자였는데 큰 손실, 김도영 돌아오면 스텝업” KIA 152km 슬러브 마스터 시선…십시일반을 믿는다, 이것도 필요해[MD광주]](/data/sportsteam/image_1773356421116_14191508.jpg)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도영이 돌아오면, 팀이 스텝업을 할 것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발진의 핵심이다. 올러에게도 지난 오프시즌 KIA의 전력변화는 민감한 대목이다. 아무래도 최형우(삼성 라이온즈)와 박찬호(두산 베어스)가 빠진 게 공수에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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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12일 시범경기 광주 SSG 랜더스전을 마치고 “아무래도 최형우를 잃은 게 굉장히 큰 손실이기도 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최고 타자의 이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팀으로서는 굉장히 큰 손실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올러는 십시일반의 힘을 믿었다. “아무래도 이번 비시즌에 우리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기도 했고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서 어린 선수들이 본인의 역할 그 이상을 하면서 굉장히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어떻게 보면 올 시즌에 그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실제 김범수, 이태양, 홍건희 등은 새롭게 영입한 대표 불펜 투수들. 외국인타자 헤럴드 카스트로나 아시아쿼터 제레드 데일도 괜찮다. 올러는 “새로 영입한 카스트로와 데일은 외야와 내야에서 굉장히 좋은 활약을 많이 해 줄 것 같고,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오선우가 1루에서 수비를 굉장히 많이 연습을 했기 때문에 좋은 역할을 많이 기대한다”라고 했다.
김도영 효과를 알고 있다. 올러는 “현재 WBC를 치르는 김도영이 돌아오면 팀에 굉장히 많은 보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팀 전체가 스텝업을 할 수 있는 1년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했다. 김도영과 나성범, 김선빈이 건강하게 풀타임을 뛰면 최형우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불펜 효과를 보면 작년보다 팀이 더 탄탄해질 가능성도 있다.
대신 올러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마운드에 오를 것을 다짐한다. 올 시즌엔 체인지업을 집중적으로 연마한다. 그는 “원투펀치로서 압박이 있지만, 그라운드에 같이 서 있는 야수들이 누구든 난 그냥 마운드에서 책임감을 갖고 던지는 게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3년 차인 제임스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우리 둘이 굉장히 좀 책임감을 갖고 던지면 가장 주목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작년처럼 부상으로 40일 안팎으로 쉬지 않으면 팀 공헌도는 또 올라간다. 올러는 “몸 상태는 계속 매주 좋아지는 것 같다. 작년에 빠졌던 그 기간도 굉장히 아쉬웠다.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 최대한 팀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라고 했다.
![“최형우 최고타자였는데 큰 손실, 김도영 돌아오면 스텝업” KIA 152km 슬러브 마스터 시선…십시일반을 믿는다, 이것도 필요해[MD광주]](/data/sportsteam/image_1773356421186_23429607.jpg)
끝으로 올러는 “이번 비 시즌과 스프링캠프 동안은 팀에 최대한 최대한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부상이탈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습을 했다. 구속도 떨어뜨려서 던진다. 부상 예방차원이다. 작년처럼 많은 이닝을 던져본 적이 많지 않아서 몸에 탈이 났다. 올해는 이닝에 맞게 몸 관리를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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