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스쿠발 美 대표팀 하차, 무려 4명 짐 쌌다…'불펜 보강' 3명 승선, MIN 에이스 합류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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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스쿠발 美 대표팀 하차, 무려 4명 짐 쌌다…'불펜 보강' 3명 승선, MIN 에이스 합류도 유력](/data/sportsteam/image_1773338424856_174792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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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결국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미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스쿠발 외에도 두 명의 선수가 추가로 교체됐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WBC 대표팀의 명단 교체 소식을 전했다. 타릭 스쿠발과 마이클 와카(캔자스시티), 라이언 야브로(양키스), 클레이 홈즈(메츠)가 빠지고, 윌 베스트(디트로이트), 타일러 로저스(토론토), 팀힐(양키스)이 합류한다.
스쿠발은 WBC 일정이 시작되기 전 엄청난 비판, 비난과 직면했다. 이유는 WBC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조별리그에서 영국을 상대로만 한 차례 등판한 뒤 디트로이트도 복귀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까닭이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그럴거면 왜 나오냐?'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스쿠발은 예고했던 대로 영국을 상대로 등판했고, 3이닝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스쿠발이 WBC 추가 등판 가능성을 놓고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팬들은 다시 기대를 품기 시작했으나, 끝내 스쿠발의 잔류는 이뤄지지 않았다. 스쿠발은 지난 10일 멕시코전이 끝난 후 디트로이트 스프링캠프로 복귀했다.
스쿠발과 함께 미국 대표팀에서는 와카와 야브로도 제외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111승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 중인 와카는 브라질과 맞대결에서 선발 로건 웹(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으나, 3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3실점(3자책)으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야브로도 마찬가지다. 야브로는 메이저리그 통산 56승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인 선수로 지난 11일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선발 놀란 맥클레인(메츠)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는데, 2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고, 결국 미국의 8강 로스터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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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클레이 홈즈도 소속팀 메츠로 복귀한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매튜 보이드는 미국 대표팀 불펜으로 충분한 이닝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즌을 앞두고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컵스 캠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클레이 홈즈도 비슷한 상황으로 메츠 캠프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는데, 메츠가 홈즈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8강 직전 투수 교체 횟수는 총 4명으로, 홈즈까지 미국은 총 4명의 교체 선수가 확정됐다.
일단 새롭게 합류하는 세 명의 선수는 모두 불펜 자원이다. 이제 한 경기만 무릎을 꿇으면, 모든 대회 일정이 종료되는 만큼 미국은 선발보다는 불펜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양키스 소속의 팀힐은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 동안 452경기에 등판해 24승 18패 81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인 좌완 사이드암 투수다.
그리고 윌 베스트는 지난 2021년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5시즌 동안 15승 13패 38홀드 28세이브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이며, 타일러 로저스는 2024년과 지난해 중반까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었던 잠수함 투수로 빅리그에서 26승 23패 15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마크하고 있다.
존 헤이먼은 "미네소타 트윈스의 에이스 조 라이언은 미국 대표팀 명단 한 자리를 차지할 유력한 후보"라며 당초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조별리그에는 참가하지 못했던 라이언의 추가 승선이 있을 수 있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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