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共 푸홀스감독 “한국전 선발 좌완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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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특급 좌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하게 됐습니다.
앨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오늘(12일,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7대 5로 따돌린 뒤 “산체스가 한국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996년생인 왼손투수 산체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104경기에 출전한 특급 투수입니다. 2024년 11승 9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고, 2025년엔 32경기에서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의 빼어난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212개의 삼진을 잡아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2025년엔 MLB 사무국이 선정한 시즌 세컨드 팀 5명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뽑혔습니다.
푸홀스 감독은 ‘한국 선수들을 잘 모를 텐데, 준준결승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엔 “선수들과 스카우트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훌륭하게 자기 역할들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을 많이 알지 못하지만, 한국 대표팀도 우리를 잘 모를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해오던 대로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D조 조별리그를 4승 무패 1위로 통과했습니다. C조 2위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 30분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8강 토너먼트를 치릅니다.
박주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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