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합류 가능성’ 오브라이언, 시범경기서 0.2이닝 4볼넷 최악투..배지환은 멀티히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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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브라이언이 부진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3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다.
오브라이언은 이날 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0.2이닝 4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27구 중 스트라이크를 11개 밖에 던지지 못했다.
오브라이언은 세인트루이스가 1-4로 끌려가던 4회말 등판했다. 선두타자 A.J. 윙스에게 7구만에 볼넷을 내줬고 2루 도루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잭슨 클러프를 상대로도 9구만에 볼넷을 허용했다.
무사 1,2루에서 마커스 세미엔을 공 1개로 파울플라이 처리했고 진루를 시도한 주자도 잡아내며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하지만 호르헤 폴랑코에게 5구만에 볼넷을 내줬고 보 비셋에게도 5구만에 볼넷을 허용했다.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오브라이언은 결국 4회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됐다. 구원등판한 에드윈 누네즈가 후속타자 브렛 베이티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오브라이언의 자책점은 1점이 됐다.
한국계 미국인인 오브라이언은 이번 WBC 한국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 대표팀이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엔트리 교체 기회를 얻었고 오브라이언의 대표팀 재합류 가능성도 열렸다. 하지만 이날 불안한 피칭을 펼쳤다.
한편 이날 메츠에서 교체출전한 배지환은 3루타를 터뜨리며 2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자료사진=라일리 오브라이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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