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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겨우 넘었더니 '우승후보' 도미니카 공화국과 승부?…韓 이길 수 있나[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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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겨우 넘었더니 '우승후보' 도미니카 공화국과 승부?…韓 이길 수 있나[WBC]




[STN뉴스] 유다연 기자┃산 넘어 산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포함해 한국 대표팀은 2승 2패로 WBC 예선을 마무리했다. 그런 가운데 최저 실점률(0.1228)에서 대만과 호주(0.1296)를 제쳤다. 그 덕에 조 2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 대표팀의 본선 진출은 지난 2009 WBC 이후 17년 만이다. 당시 결선에서 만난 일본에 패해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열린 2013, 2017, 2023 WBC에서는 예선 탈락을 기록했다.

이번 WBC도 쉽지 않다는 예측이 많았다. 호주, 대만이 과거와 다르게 부쩍 성장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거기에 문동주, 원태인, 라일리 오브라이언 등 믿을만한 투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회 전부터 투수가 한국 대표팀 약점으로 꼽히는 상황이었던 만큼 우려의 시선이 더 컸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타선이 힘을 보였다. 본선 진출도 성공했다. 우리 대표팀은 D조 1위인 도미니카 공화국과 14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예선 겨우 넘었더니 '우승후보' 도미니카 공화국과 승부?…韓 이길 수 있나[WBC]




도미니카 공화국은 지난 2013 WBC 우승 팀이다. 또 많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을 배출한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라인업도 무시무시하다. 후안 소토(뉴욕 메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속했다.

어디든 맞으면 넘기는 유형의 타자들이 즐비했다. 투수진은 이보다는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 말린스), 에이브너 우리베(밀워키 브루어스) 등이 있다. 아직 MLB 주전으로 자리 잡은 선수들이 많지 않은 편이다.

야구의 묘미는 순위가 가장 낮은 팀이 1위 팀을 이길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전설적인 야구 선수 요기 베라는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그런 아직 경기는 시작되지 않았다.

공을 던진 순간부터 선수들을 평가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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