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천만다행, '최초 혼혈' 복덩이 카스트로프 부상 심하지 않아...곧바로 복귀, 월드컵 출전 문제 없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천만다행이다. 한국 최초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심각한 부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스트로프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에 나왔다.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인 카스트로프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 김민재도 선발로 출장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 경기였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처럼 보였지만 에우겐 폴란스키 묀헨글라트바흐 감독은 경기 후 우려스러운 발언을 했다. 그는 "카스트로프는 경우 뭔가 이상을 느껴서 교체를 요청했다. 선수 본인은 큰 부상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신호를 줬다고 말한다. 그 말이 맞기를 바란다. 하지만 다음 날 의사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여러 번 봤기 때문"이라며 정확한 진단을 해봐야 부상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고 했다.

현지시간으로 9일 진행된 팀훈련에서 카스트로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라인이셰 포스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폴란스키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경우는 순전히 예방 차원이다. 바이에른전에서 매우 많은 활동량을 소화했다. 현재로서는 다음 경기 출전에 위험 요소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14일에 있을 장크트 파울리와의 홈경기에서 최소한 경기 명단에는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카스트로프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홍명보호는 큰 걱정을 덜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