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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핵타선 또 터졌다, 미국-일본 견제 이유 있네 [WBC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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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핵타선 또 터졌다, 미국-일본 견제 이유 있네 [WBC 이슈]




도미니카공화국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D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12-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지난 7일에는 니카라과를 12-3으로 꺾은 도미니카공화국은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과 함께 2연승을 내달렸다. 베네수엘라와 함께 2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2024년 12월 메츠와 15년 총 7억 6500만 달러(1조1163억원)에 계약하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10년 7억 달러)를 넘고 MLB 최고액 계약 기록을 보유 중인 후안 소토를 필두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23홈런)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25홈런)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32홈런)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8홈런) 등 MLB를 대표하는 강타자가 모였다. 이들 5명의 지난해 홈런 합계는 151개다. 



도미니카 핵타선 또 터졌다, 미국-일본 견제 이유 있네 [WBC 이슈]




두 경기에서 타율은 0.361로 출루율(0.506)과 장타율(0.754) 모두 16개 참가국 중 1위다. 홈런도 7개로 가장 많다. 9일 네덜란드전에서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시작으로 후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 오스틴 웰스(뉴욕 양키스)에 이어 7회 말 소토가 2점 홈런으로 '7회 10점 차'라는 콜드게임 요건을 만들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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