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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한일전 현실이 됐다!’ 한국, 호주와 혈투 끝에 3-3 무승부…A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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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한일전 현실이 됐다!’ 한국, 호주와 혈투 끝에 3-3 무승부…A조 선두




[OSEN=서정환 기자] 준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3-3으로 비겼다. 

이란과 필리핀을 각각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2승 1무(승점 7)를 기록, 호주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1골 앞서 A조 선두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한국은 8강에서 B조 혹은 C조 3위를 만난다. 현재로서 우즈베키스탄이나 베트남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면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2027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즉시 획득하게 된다.



‘준결승 한일전 현실이 됐다!’ 한국, 호주와 혈투 끝에 3-3 무승부…A조 선두




문제는 한국이 4강에 가면 C조 1위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은 인도를 무려 11-0으로 대파했다. 일본은 대만마저 2-0으로 대파하고 골득실 +13을 기록 중이다. 

한국이 우승을 하려면 일본이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 그럼에도 4강전 한일전은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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