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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만전 선발 류현진이었다…韓 최고 에이스만 믿는다 [MD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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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만전 선발 류현진이었다…韓 최고 에이스만 믿는다 [MD도쿄]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대만전 선발은 역시 '에이스' 류현진이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낮 12시 대만과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지난 2경기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5일 체코전 13-0 승리, 7일 일본전 6-8로 패했다.

대만전 선발에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다. 한국은 지난 2024 프리미어12 1차전 대만에 3-6으로 패했다. 대만은 최근 '황금 세대'를 구축, 야구 변방국에서 벗어나고 있다. 2024 프리미어12 우승국도 대만이다.

일본전을 마친 뒤 한국 관계자는 "대만전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라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설명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 KBO리그 통산 244경기 117승 6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0년 동안 186경기 78승 48패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남겼다.

국제대회에서도 언제나 류현진이 있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전승 금메달, 2009 WBC 준우승, 2010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신화를 썼다. 16년 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했고, 다시 한 번 한국을 위해 뛴다.

한편 대만 선발투수는 구린루이양 혹은 린웨이언 둘 중 한 명이 올라올 전망이다. 구인루이양은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는 우완투수다. 지난 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왼손 린웨이언은 애슬레틱스 산하 마이너리거다. 2025년 싱글A-상위 싱글A-더블A를 오가며 26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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