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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국가 연주 때 침묵한 이란 女 선수단... "반역자 취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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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경기에서 국가 제창을 하지 않은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을 반역자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전 국가 연주 때 침묵한 이란 女 선수단...




그는 “불명예와 배신이라는 오명을 그들의 이마에 새겨야 한다”며 “별도로 선수단을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는 강한 표현까지 썼다.

앞서 2일 이란 대표팀은 한국과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킥오프에 앞서 진행된 국가 연주 때 단체로 침묵했다. 이는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5일 호주와 2차전에는 국가를 부르고 거수경례까지 했다. 이에 일부 관중은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한국전 국가 연주 때 침묵한 이란 女 선수단...




지부는 “대회 후 이란으로 돌아갈 경우 선수들이 직면할 위험한 상황과 이란 국영 TV가 국가 제창을 침묵한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공격했다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허윤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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