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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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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캡틴’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떠난 후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한 데다, 최근 성적 부진 속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마지막 시즌 부진한 데다, 부상까지 겹치면서 예전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자 혹평했던 것을 잊고 이제 와서 손흥민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다시 찾는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홋스퍼 HQ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던 손흥민을 떠나보냈다. 그는 2024~2025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로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의 영예를 안고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며 “두말할 필요도 없이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위기에 직면한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그 어느 때보다 손흥민을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2024~2025시즌에 눈에 띄게 기량이 하락하고, 또 부상에 시달렸지만 부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쉴 틈 없는 공격 시스템 속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며 “토트넘은 대체자를 찾지 못한 채 손흥민을 떠나보내는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강등 위기’ 직면한 토트넘 뒤늦은 후회 “SON 공백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실제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그의 대체자를 찾지 못했다. 사실 10년 동안 통산 454경기를 뛰면서 173골·101도움을 기록, 눈부신 퍼포먼스 속에 ‘에이스’로 활약한 그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기존에 마티스 텔과 브레넌 존슨, 윌손 오도베르는 손흥민을 대체하기엔 기량이 턱없이 부족했고,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하면서 데려온 사비 시몬스와 모하메드 쿠두스 역시도 손흥민을 대체하지 못하며 실망만 남겼다.

모든 선수를 한데로 똘똘 뭉치게 만들면서 기강을 바로잡고, 불화가 없는 라커룸을 만든 손흥민의 리더십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건네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리더십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 그는 선수단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일부 선수들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마찰을 빚으며 잡음이 끊이질 않았고, 경기 후 응원을 와준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아 거센 비판·비난을 받기도 했다.

홋스퍼 HQ는 “결과적으로 토트넘은 손흥민의 그림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토트넘이 직면한 불편한 진실은 현재 건강한 몸 상태로 로스앤젤레스 FC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돌아오면 팀 내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며 “현재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손흥민보다 믿음직한 선수는 없다.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을 펼쳐 입증한 유일한 슈퍼스타였다. 그가 남았더라면 지금쯤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면서 그는 팀과 팬들의 마음에 메울 수 없는 커다란 공백을 남겼으며, 그 공백은 채워지지 않았다”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남으로써 정말 다행인 건 이 끔찍하고 암울한 상황의 일부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그는 토트넘이 40여년 만에 UEFA 유럽클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면서 아름답게 떠났고, 이제 그 결말은 더욱 빛이 난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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