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3점 이하’로 막으면 승산 있다…한국 투수진 어깨 무겁다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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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일 대만 13-0 대파
한국 타선, 일본 상대 3점 이상 득점 가능
투수진의 일본 타선 봉쇄가 관건
![일본전 ‘3점 이하’로 막으면 승산 있다…한국 투수진 어깨 무겁다 [WBC]](/data/sportsteam/image_1772805622584_17193843.jpg)
일본은 6일 WBC C조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13-0, 7회 콜드게임으로 크게 이겼다. 일본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이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질 줄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대만은 2024년 프리미어12 우승국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1번 타자로 출전해 2회초 선제 만루홈런 등 4타수 3안타 5타점을 올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일본은 0-0인 2회초 오타니의 만루홈런 등 안타 7개에 사사구 5개를 더해 10득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뽐냈다. 대만은 선발 야마모토를 비롯한 일본 막강 투수진에 막혀 단 1안타에 그치며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5일 호주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일본전 ‘3점 이하’로 막으면 승산 있다…한국 투수진 어깨 무겁다 [WBC]](/data/sportsteam/image_1772805622620_25680679.jpg)
일본 투수들을 상대로도 얼마든지 점수를 뽑아낼 수 있다. 한국은 2015년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4-3으로 이겼다. 8회까지 0-3으로 뒤지다 9회초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에선 6-2로 이겼다. 한국이 프로 정예 멤버로 상대한 일본에 가장 많은 점수를 뽑아낸 경기였다. 2023년 WBC 예선에선 3-0으로 앞서다 4-13으로 역전패했다. 승패에 상관없이 매 경기 3점 이상은 득점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타선의 힘으로 볼 때 그 정도의 득점은 올릴 수 있다.
![일본전 ‘3점 이하’로 막으면 승산 있다…한국 투수진 어깨 무겁다 [WBC]](/data/sportsteam/image_1772805622638_260445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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