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압도적' 일본, 콜드게임 보인다… 대만 상대 3회까지 13-0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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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콜드게임이 보인다. 일본 야구가 대만을 상대로 3회까지 무려 11점을 내며 콜드게임 성립 요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압도적이다.
!['가히 압도적' 일본, 콜드게임 보인다… 대만 상대 3회까지 13-0 [WBC]](/data/sportsteam/image_1772798459608_19022256.jpg)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2회초에만 10득점을 내 3회까지 11-0으로 앞서있다.
2023 WBC 우승국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회초 일본의 첫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대만 우완 정하오춘을 상대한 오타니는 초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2회초 일본은 빅이닝을 만들었다. 6-7-8번 타순이 볼넷-안타-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9번이 포수 파울 뜬공으로 물러나 1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의 오타니에게 걸렸다.
오타니는 떨어지는 바깥쪽 낮은 커브를 그대로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만들어냈다. 오타니의 클래스가 여실히 느껴지는 만루포. 4-0이 된 일본은 고삐를 늦추지 않고 스즈키 세이야의 볼넷 이후 요시다 마사타카의 1타점 3루타,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적시타까지 더했다. 결국 대만은 6실점 직후 선발 정하오춘을 강판시키고 후즈웨이를 올렸지만 이후 3실점 이후 오타니에게 또 1타점 적시타를 맞아 무려 10실점을 하고 말았다.
일본의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회 공 10개로 삼자범퇴, 2회는 선두타자 볼넷 출루를 했지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가히 압도적' 일본, 콜드게임 보인다… 대만 상대 3회까지 13-0 [WBC]](/data/sportsteam/image_1772798459923_24312861.jpg)
3회에도 일본 타선은 3연타석 안타로 1점을 추가로 만들어냈고 2사 1,3루에서 8번 겐다 소스케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3-0까지 만들었다.
5회까지 15점을 앞서있거나 7회까지 10점을 앞서있으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일본의 콜드게임이 머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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