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클래스' 오타니, 첫타석 초구 2루타→그런데 득점 못했다 [일본-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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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 야구 대표팀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6 WBC 첫 타석을 2루타를 기록했다.
!['이게 클래스' 오타니, 첫타석 초구 2루타→그런데 득점 못했다 [일본-대만]](/data/sportsteam/image_1772794863692_17316762.jpg)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1회초를 0-0으로 마쳤다.
2023 WBC 우승국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스즈키 세이야,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한 만큼 미국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일본은 대만전에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곤도 콘스케(우익수)-스즈키 세이야(중견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오카모토 카즈마(3루수)-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슈고 마키(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와카스키 겐야(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이에 맞서 대만은 정쭝저(2루수)-스튜어트 페어차일드(중견수)-린안거(우익수)-장위(3루수)-기리길리우 쿵쿠안(지명타자)-우넨팅(1루수)-장쿤위(유격수)-린라일(포수)-천천웨이(좌익수)가 선발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정하오춘이다.
1회초 일본의 첫 타자는 오타니였다. 우완 정하오춘을 상대한 오타니는 초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91.7마일 속구가 중앙으로 오자 초구부터 완벽하게 공략해낸 오타니였다.
이후 후속타자의 진루타 때 오타니는 3루로 이동했고 3번 스즈키 세이야가 삼진을 당하며 2사 3루가 됐다. 4번 요시다 마야가 볼넷을 얻었지만 5번 오카모토 카즈마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일본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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