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대승에도 마냥 웃을 수 없는 한국…정우주 부진에 투수 7명 소진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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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체코전 홈런 4방 터트리며 대승
약체 투수진은 여전히 불안
일본 대만 호주전 대량 득점 만이 살 길
![11-4 대승에도 마냥 웃을 수 없는 한국…정우주 부진에 투수 7명 소진 [WBC]](/data/sportsteam/image_1772726494198_17013068.jpg)
한국은 C조 최약체 체코를 맞아 스파링하듯 신나게 두들겼다. 1회말 1번 김도영의 볼넷, 3번 이정후의 우전 안타, 4번 안현민의 볼넷으로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다. 이어 등장한 5번 문보경이 체코 선발 투수 파디악의 한 가운데 슬라이더를 보기 좋게 잡아당겨 130m의 장쾌한 그랜드슬램을 토해냈다. 2회말에도 8번 박동원의 좌익선상 2루타와 9번 김주원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2번 저마이 존스의 유격수 땅볼로 5-0으로 멀찍이 달아났다.
![11-4 대승에도 마냥 웃을 수 없는 한국…정우주 부진에 투수 7명 소진 [WBC]](/data/sportsteam/image_1772726494224_26016672.jpg)
한국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투수진은 이 경기에서도 불안감을 노출했다. 류지현 감독은 체코전을 맞아 투수진 소모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체코 타선에 7명의 투수가 9피안타에 4점을 내준 건 크게 아쉬운 대목이다. 특히 기대주 정우주의 부진은 남은 경기에서 투수진 재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대표팀 막내 정우주는 체코 간판 타자 바브라에게 148km 포심을 던졌다가 대형 홈런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첫 타자에게 몸 맞는 볼 등 마운드에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투수 노경은과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유영찬 역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
![11-4 대승에도 마냥 웃을 수 없는 한국…정우주 부진에 투수 7명 소진 [WBC]](/data/sportsteam/image_1772726494245_260741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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