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138m 저지포에 5홈런 폭격' WBC 미국, 이틀 연속 불방망이…커쇼 '라스트 댄스'는 ⅔이닝 만에 쓸쓸히 막 내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38m 저지포에 5홈런 폭격' WBC 미국, 이틀 연속 불방망이…커쇼 '라스트 댄스'는 ⅔이닝 만에 쓸쓸히 막 내려




미국은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평가전에서 홈런 5개·2루타 4개·안타 14개를 퍼부어 14-4 대승을 거뒀다. 전날 샌프란시스코를 15-1로 격파한 데 이어 평가전 2전 전승으로 담금질을 마친 것이다.

승부를 가른 것은 결정적 순간마다 터진 아치였다. 1회 '캡틴' 에런 저지가 비거리 138.1m짜리 초대형 솔로포로 기선을 잡았고 3-4로 뒤진 5회 알렉스 브레그먼이 좌월 2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6회 윌 스미스, 8회 폴 골드슈미트·바이런 벅스턴이 솔로 홈런을 보태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이날의 또 다른 주인공은 클레이턴 커쇼였다. MLB 은퇴 후 '라스트 댄스'를 위해 WBC 무대에 돌아온 그는 ⅔이닝 2실점 1피홈런에 그치며 조기 강판됐다. 최고 구속은 140.7㎞에 머물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