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떠나야 했나' 기량 급하락 살라, 대위기...獨 1티어 "리버풀이 분데스 초신성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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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서 입지가 좁아질 위기에 처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번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두각을 드러낸 얀 디오만데를 주요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 그간 '에이스'로 군림한 살라가 올 시즌 기량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 현재까지 살라가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공식전 30경기 8골 8도움.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드리블, 연계 플레이 등 전반적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리버풀이 살라를 대체할 선수로 디오만데를 점찍었다.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 공격수 디오만데.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유망주다. 지난해 스페인 CD 레가네스에 데뷔했는데 리그 10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RB 라이프치히로 건너갔는데 재능이 대폭발했다. 라이프치히 올레 베르너 감독의 신임을 받아 주전을 차지했는데 뛰어난 공격력을 과시 중이다. 현재까지 공식전 26경기 10골 7도움을 달성했다.
인상적 활약 속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기도 했다. 그러나 뮌헨 소식 전문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가 "뮌헨은 디오만데의 아직까지는 더 성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거액을 들여 영입할 계획은 없다"라며 일축하면서도 "다만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은 여전히 디오만데를 노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L 팀 중 가장 관심이 많은 건 리버풀이다. '트리뷰나'는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를 여름 이후에도 팀에 남기길 원하지만, 최대 1억 유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리버풀은 디오만데의 경기력과 발전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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