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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너킥 몸싸움 선 넘었다… 이런 방식 허용되면 계속 나온다” 캐릭, PL 세트피스 논란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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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너킥 몸싸움 선 넘었다… 이런 방식 허용되면 계속 나온다” 캐릭, PL 세트피스 논란 작심 발언




[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코너킥 상황에서 점점 심해지는 몸싸움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캐릭의 발언을 전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코너킥 상황 중 선수들 간 격렬한 몸싸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에 대해 캐릭은 “이건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한다. 그리 오래전만 해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에게 손을 대는 것조차 거의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였고, 그런 행동을 강하게 단속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릭은 최근 세트피스 상황에서 몸싸움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이런 장면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강도도 더 세지고 있다. 특히 세트피스, 그중에서도 코너킥에서 많은 선수들을 서로 가까이 붙여 놓는 방식이 효과를 보이면서 더 많은 팀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코너킥 몸싸움 선 넘었다… 이런 방식 허용되면 계속 나온다” 캐릭, PL 세트피스 논란 작심 발언




이어 “다만 거친 방식을 사용하면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팀들이 시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경기 전체를 놓고 보면 우리가 아직 적절한 균형을 찾지 못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캐릭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는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눈앞의 상황에 대응해야 하고, 이런 방식이 허용된다면 그에 맞게 플레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세트피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많은 팀들이 코너킥 상황에서 여러 선수를 골키퍼 앞에 배치해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시야를 가리는 전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지금은 골키퍼 얼굴을 때려도 심판이 그대로 진행하라고 할 정도”라며 현재 상황의 과열된 몸싸움을 지적하기도 했다.



“요즘 코너킥 몸싸움 선 넘었다… 이런 방식 허용되면 계속 나온다” 캐릭, PL 세트피스 논란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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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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