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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다시 호흡 맞출 가능성 생겼다 "바이에른 뮌헨, 케인 이적 대비해 플랜B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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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다시 호흡 맞출 가능성 생겼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빅터 오시멘을 영입할 수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뮌헨이 해리 케인의 향후 거취에 대비해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며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가 오시멘 영입을 플랜B로 준비해 작업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국적 공격수다. 빠른 주력을 활용한 라인 브레이킹과 뛰어난 결정력이 장점인 자원. 여기에 전방 압박과 수비도 성실히 수행해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이상적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는다.

여러 무대를 거치며 기량을 증명했다. 프로 데뷔한 볼프스부르크에서는 존재감이 적었지만, 이후 이적한 LOSC 릴, 나폴리에서는 맹활약했다. 전성기는 나폴리 시절이었다. 압도적 득점력을 과시하며 4시즌 동안 통산 133경기 76골 19도움을 기록했고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도 차지했다. 2022-23시즌에는 김민재와 함께 세리에A 제패에 일조하기도 했다.



김민재와 다시 호흡 맞출 가능성 생겼다




현재는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오시멘. 폭발적인 득점력은 여전하다. 프랑스 리그앙, 세리에A 빅리그에서 검증된 자원답게 튀르키예 무대를 폭격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41경기 37골 8도움, 이번 시즌은 현재까지 25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이 오시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주전 공격수 케인과의 재계약이 유력한 분위기지만, 이적할 경우, 오시멘을 데려올 계획이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 역시 오시멘의 플레이 스타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영입을 진행할 시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아울러 매체는 "소식통에 다르면 뮌헨은 오시멘 계약서에 포함된 바이아웃을 조항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구단 중 하나로 분류된다. 그의 계약은 2029년까지이며, 조건이 충족될 경우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다"라며 오시멘의 뮌헨행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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