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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딜레마 깊어져 간다…109km 한가운데 공도 놓치다니→2G 5타수 무안타 실화다 [MD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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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딜레마 깊어져 간다…109km 한가운데 공도 놓치다니→2G 5타수 무안타 실화다 [MD오사카]




[마이데일리 = 오사카(일본) 김경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이상하다. 연습경기에서 모두 침묵했다.

오타니는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 경기에 1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번은 오타니에게 가장 익숙한 타순이다. 2025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모두 1번으로 출전했다. 익숙한 자리에 들어가서도 타격 컨디션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모습이다. 경기 내내 한신 투수들 공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오타니 딜레마 깊어져 간다…109km 한가운데 공도 놓치다니→2G 5타수 무안타 실화다 [MD오사카]






오타니 딜레마 깊어져 간다…109km 한가운데 공도 놓치다니→2G 5타수 무안타 실화다 [MD오사카]




첫 타석부터 아쉬웠다. 1회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한신 선발 이토 마사시의 초구는 109km/h 커브. 그런데 이 공이 한가운데로 몰렸다. 오타니는 지체없이 방망이를 냈다. 그러나 결과는 2루수 땅볼. 타구 질도 좋지 않았다.

두 번째 타석도 고개를 떨궜다. 2회 2사 2루에서 카슨 랙스데일과 맞붙었다. 초구 머리 높이 직구(151km/h)를 그대로 지켜봤다. 2구 가운데 직구(149km/h)에는 파울, 3구 바깥쪽 커브(129km/h)는 헛스윙이 나왔다. 4구 커브(132km/h)가 낮은 쪽 절묘한 코스에 걸쳤고, 오타니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기회는 없었다. 오타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설 차례였다. 하지만 일본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대타 사토 테루아키를 내보냈다. 테루아키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타니 딜레마 깊어져 간다…109km 한가운데 공도 놓치다니→2G 5타수 무안타 실화다 [MD오사카]




5타수 연속 무안타다. 2일 오릭스 버팔로스전도 좌익수 뜬공-헛스윙 삼진-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8회 2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대타 나카무라 유헤이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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