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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이천수, "이정효 감독님, 확실히 보는 눈 있어"..."수원삼성, 이름값보단 실제 활용도 높은 알짜 선수들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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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이천수,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前 수원삼성 공격수 이천수가 이정효호의 행보에 높은 점수를 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원삼성은 지난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수원삼성은 빅버드에 집결한 2만 4071명의 구름 관중 앞에서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새 시즌의 막을 여는 개막전서 K리그2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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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 구단이 1라운드를 끝낸 시점서 1, 2부를 통틀어 최다 관중으로 기록됐다. 수원삼성이 소위 말하는 체급이 다른 구단의 면모를 과시한 배경엔 신드롬급 화제를 불러온 이정효 감독 효과가 주요했다.

수원삼성은 겨우내 K리그서 가장 핫한 지도자를 선임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서 이정효 감독의 입맛에 맞는 선수단이 구성될 수 있게 적극 서포트했다. 이에 국내외 다양한 리그를 팔로우하는 이정효 감독은 폭넓은 네트워크와 방대한 자료를 활용해 선수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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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원삼성의 개막전 라인업은 지난해 폐막전과 비교할 시 그야말로 천지개벽 수준이다.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선수는 단 두 명에 그쳤다. 이정효 감독은 스쿼드 전반에 메스를 대길 주저하지 않으며 완전히 새로운 팀을 꾸렸다.

이를 지켜본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 '리춘수'를 통해 "수원삼성 같은 경우 영입이 아주 공격적이다. 그냥 이제는 하는 것 같다. '돈을 이제 더 쓰는구나, 이정효 감독을 밀어 주기로 마음먹었구나' 이게 확실히 느껴진다"라며 "옛날에 서울 이랜드가 창단했을 때 외국인 감독 마틴 레니를 선임했다. 그리고 김재성, 조원희, 김영광 등 괜찮은 선수를 쭉 데리고 왔다. 지금 수원삼성은 약간 그때 서울 이랜드가 돈 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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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특히 미국에 있던 애제자 정호연을 데리고 왔다. 여기서 이정효 감독과 무언가 해보겠단 강한 의지를 느꼈다. 외국인 선수도 페신부터 괜찮은 선수들을 추가했다. 수원삼성이 참 알짜 영입을 한 것 같다"라며 "이름값보단 실제로 경기를 위해서 딱 데리고 왔을 때 활용도 높은 선수가 중요하다. 근데 이정효 감독님은 확실히 그런 보는 눈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마 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호평했다.

사진=뉴시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천수 유튜브 계정 리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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