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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2승 좌완, 폰세 앞에서 3이닝 무실점 KKKKKKK...2G 연속 비자책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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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2승 좌완, 폰세 앞에서 3이닝 무실점 KKKKKKK...2G 연속 비자책 행진




[OSEN=손찬익 기자] 빅리그 진입이 보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헤이수스는 3⅓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3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수비 실책으로 모두 비자책이었다. 

헤이수스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2피안타 7탈삼진) 완벽투를 뽐냈다. 

2-4로 뒤진 7회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헤이수스는 라파엘 란티과(2루 땅볼), 찰스 맥아두(헛스윙 삼진), 션 키스(우익수 뜬공)를 삼자 범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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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첫 타자 카를로스 멘도사에게 2루타를 얻어 맞았다. 무사 2루 위기에 몰린 헤이수스는 제이 해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폭투로 1사 3루가 됐지만 헤수스 산체스와 로버트 브룩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디트로이트는 8회말 공격 때 1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오스틴 슬래이터의 적시타와 에두아르도 발렌시아의 희생 플라이로 4-4 승부는 원점이 됐다. 

9회 첫 타자 제본 워드에게 2루타를 허용한 헤이수스는 조시 리베라, J.R. 프리디, 커터 코피 등 세 타자 모두 삼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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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이수스는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KBO리그에 데뷔해 30경기에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거뒀다. 지난해 KT 위즈 소속으로 32차례 마운드에 올라 9승 9패 평균자책점 3.96을 남겼다. 

KT가 보류권을 풀었으나 헤이수스는 타 구단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헤이수스는 40인 로스터에 도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할 경우 130만 달러를 받는다. 

헤이수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11.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게 전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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