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REVIEW] 61분 동안 빛났다...'이강인 1도움+기회창출 3회' PSG, 르 아브르에 1-0 신승→승점 4점 앞선채 리그 1위 '독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리그앙 REVIEW] 61분 동안 빛났다...'이강인 1도움+기회창출 3회' PSG, 르 아브르에 1-0 신승→승점 4점 앞선채 리그 1위 '독주'](/data/sportsteam/image_1772319681367_1374645.jpg)
[인터풋볼=송건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승리하면서 1위를 굳건히 했다.
PSG는 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57점으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반면 르 아브르는 승점 26점로 13위에 머물렀다.
[선발 라인업]
르 아브르는 3-4-1-2 포메이션을 택했다. 부팔과 수마레가 투톱을 구성했고, 은디아예가 보조했다. 양측에 조우아오위와 펨벨레가 섰고, 구르나-두아트와 에보노그가 중원을 구축했다. 요리스, 세코, 자가두가 3백을 맡았고, 디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PSG는 4-3-3 대형으로 나섰다.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 이강인이 최전방에 섰고, 드로 페르난데스, 비티냐, 자이르 에메리가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에르난데스와 파초, 자바르니, 하키미가 수비를 맡았고, 사포노프가 골문을 지켰다.
[경기 내용]
르 아브르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7분 우측면에서 에보노그가 크로스를 올린 것이 사포노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후 수비가 걷어내면서 실점을 막았다. PSG가 반격했다. 전반 24분 자이르 에메리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왼발로 슈팅했는데,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이강인이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이강인이 크로스를 올렸고, 자이르 에메리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이어 전반 37분 이강인이 우측면에서 빠른 타이밍에 크로스를 올린 것을 쇄도하던 바르콜라가 득점을 터뜨리면서 리드를 잡았다.
득점까지 노렸다. 전반 39분 역습상황에서 바르콜라가 패스를 건넸고, 이강인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슈팅을 때렸는데, 옆그물로 향했다.
![[리그앙 REVIEW] 61분 동안 빛났다...'이강인 1도움+기회창출 3회' PSG, 르 아브르에 1-0 신승→승점 4점 앞선채 리그 1위 '독주'](/data/sportsteam/image_1772319681395_24700534.jpg)
후반전도 PSG가 주도했다. 후반 5분 에메리의 패스를 받은 크바라츠헬리아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갔다. 르 아브르의 반격이 거셌다. 후반 9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PSG의 수비를 관통했고, 볼을 잡은 수마레가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사포노프 골키퍼가 막아냈다.
PSG가 변화를 줬다. 후반 16분 드로 페르난데스와 이강인을 빼고 멘데스와 두에를 투입했다. 효과가 나타났다. 후반 21분 우측면에서 바르콜라가 낮게 크로스를 건넸고, 쇄도하던 멘데스가 슈팅했지만, 디아우 골키퍼가 슈퍼 세이브를 해냈다.
PSG가 앞서나갈 기회를 잡았다. 후반 33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두에가 볼을 잡았고, 돌파하는 과정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두에가 키커로 나서 왼쪽으로 슈팅했는데, 디아우 골키퍼가 막아냈다.
르 아브르가 득점을 위해 변화를 줬다. 후반 39분 사마타와 케츠타를 투입했다.
경기 막판에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다. 후반 45분 긴 패스를 받아 쫓아가던 과정 케츠타가 사포노프 골키퍼와 충돌했다. 이후 의료진이 투입되며 상황이 종료됐다. 주어진 추가시간 5분 동안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득점을 노렸던 르 아브르였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PSG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6.03.01 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