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 판정승' 거둔 손흥민, 휴스턴 상대 시즌 1호골 도전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28일 뉴스1에 따르면 LAFC는 3월1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술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를 치른다.
LAFC는 올 시즌 MLS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3연승을 거둬 개막 후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팀 무패 행진의 핵심이다.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손흥민은 1골 3도움을 기록해 6대 1 대승에 기여했다. 이어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고 팀은 3대 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프리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손흥민이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끼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부상 방지차원에서 그의 출전시간을 조정했다. 시즌 개막 후에도 손흥민은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됐다.
리그 첫 골이 나온다면 손흥민 특유의 몰아넣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지난해 LA FC 이적 후 세 번째 경기인 FC 댈러스전에서 첫 골을 넣은 후 13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한편 LA FC는 휴스턴을 상대로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 다이너모는 지난해 리그 12위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엑토르 에레라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길레르모 아우구스토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개막전에선 시카고를 2대 1로 제압했다.
최성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