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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데뷔전 참패’ 니콜라스 감독 “잘못된 페이스로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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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데뷔전 참패’ 니콜라스 감독 “잘못된 페이스로 경기했다”




[OSEN=서정환 기자]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데뷔전 패배를 시인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26 FIF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윈도우2에서 대만에 65-77로 패했다. 2승 1패의 한국은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일본을 상대한다. 

농구협회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결과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다. 한국은 초반부터 선수들이 평정심을 잃고 슛 성공률이 저조했다. 수비도 크게 흔들렸다. 

마줄스 감독이 작전시간을 요청했지만 나아진 것이 없었다. 한국은 20점차까지 밀리며 치욕의 패배를 당했다. 에이스 이현중도 5반칙 퇴장을 당하며 백기를 들었다. 



‘한국대표팀 데뷔전 참패’ 니콜라스 감독 “잘못된 페이스로 경기했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공식인터뷰에서 “홈팀 대만의 승리를 축하한다. 우리가 잘못된 페이스로 경기했다. 밸런스를 잃어버렸다. 내가 더 잘 살폈어야 했다. 우리가 너무 많은 퀵샷을 허용했고 수비에서 돌이킬 수 없었다. 다시 재정비해야 한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마줄스 감독의 말처럼 한국은 73개의 야투 중 23개만 성공하며 31.5%로 저조했다. 3점슛도 8/33, 24.2%로 말을 듣지 않았다. 턴오버 18개로 한국이 자멸한 경기였다. 이현중과 안영준은 5반칙 퇴장까지 당했다. 

이날 대만 현장에 취재를 간 한국기자는 아무도 없었다. 대만 기자가 대만선수의 인상을 묻는 질문이 나왔지만 한국과 관련이 없었다. 결국 한국에 대한 추가 질문이 나오지 않았고 기자회견은 그대로 끝났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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