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WBC 빠진 송성문, ML 경기 출전에 류지현 감독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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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소집되기도 전에 빠진 송성문 등 몇몇 선수들이 소속팀에서는 경기에 나오거나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은 "시간표 자체가 맞지 않는다"며 억측을 배제했다.

옆구리를 다쳐 WBC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최근 시범경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첫 경기부터 6회부터 대타로 출전해 경기를 소화한 송성문은 25일 경기에서는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옆구리 부상으로 WBC는 못뛴다던 송성문이 소속팀 시범경기에 나오는 것은 다소 의아한 상황.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낙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많은 대표팀의 류지현 감독은 이런 상황들에 대해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것과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며 "지금 그 선수들은 부상 이후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중이고, 우리는 오키나와에서 80% 수준까지 만들고 이후 오사카에서 대회 준비 일정을 마치면 100%로 도쿄에 가야 한다. 시간표 자체가 맞지 않는다"며 억측을 경계했다.
류 감독은 "부상 선수가 나왔을 때 재활 소요 시간도 다 생각했고, 모든 것을 고려하고 교체를 결정한 것"이라며 "늘 말하지만, 여기 있는 30명의 선수가 우리 대표팀 선수다.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생겼다고 불안해하는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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