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홀린 '핫걸' 알고 보니 스탠퍼드 수재... 英 '스키 여제' 앳킨, 메달보다 빛난 설원 위 '관능美'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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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홀린 '핫걸' 알고 보니 스탠퍼드 수재... 英 '스키 여제' 앳킨, 메달보다 빛난 설원 위 '관능美' [밀라노 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71974014443_12903883.jpg)
영국 '더 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국가대표 앳킨이 폭설로 인한 경기 취소 가능성 덕분에 결승전 주행 없이 예선 성적만으로 영국 스키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앳킨은 예선전에서 21명의 출전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기상 악화로 결승전이 연기되면서 이 같은 진기록 탄생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앳킨의 독특한 이력도 화제에 불을 지폈다. 미국 보스턴에서 잉글랜드 출신 아버지와 말레이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과 영국 이중 국적자임에도 "내 마음과 더 잘 맞는다"며 영국 국가대표(팀 GB)를 택했다.
특히 앳킨은 은반 밖에서는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학문인 '심볼릭 시스템'을 전공 중인 수재다. 이번 대회를 위해 과감히 휴학계를 내고 올림픽 무대에 섰을 만큼 열정이 남달랐다.
![올림픽 홀린 '핫걸' 알고 보니 스탠퍼드 수재... 英 '스키 여제' 앳킨, 메달보다 빛난 설원 위 '관능美' [밀라노 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71974014474_27910245.jpg)
![올림픽 홀린 '핫걸' 알고 보니 스탠퍼드 수재... 英 '스키 여제' 앳킨, 메달보다 빛난 설원 위 '관능美' [밀라노 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71974014493_22925087.jpg)
경기 직후 작은 여진도 있었다. 영국 스키협회 측에서 "앳킨의 압도적인 점프 높이를 고려할 때 채점이 다소 박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선수 본인은 의연하고 쿨했다. 앳킨은 판정 논란에 휩쓸리지 않고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내 연기를 사람들이 지켜봐 준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경쟁자인 중국 선수들과 나란히 시상대에서 기념 셀카를 남기는 등 훈훈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올림픽 홀린 '핫걸' 알고 보니 스탠퍼드 수재... 英 '스키 여제' 앳킨, 메달보다 빛난 설원 위 '관능美' [밀라노 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71974014518_21947835.jpg)
박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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